Petra

 

 

 

Jordan 에 있는 약 2100년 전 부터 세워 졌다는 세계 7 대 불가사이 중에 한 곳입니다. 세계적인 오래된 도시중에 하나 이지만 교역의 중심지 였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건물들이 돌을 날아와 지은것에 반해 여기는 있는 돌을  파고 들어가 조각하여 거대한 시가지를 만들었습니다. 수로를 만들어 물을 공급하게 한점도 획기적인 일이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가장 유명한 Treasury 모습이고,  입구에서 약 1 마일 남짓하게 약 30분 정도 계곡과 벼랑 사이를 걷다보면 앞에 나타나는 Petra 의 모습이 두번째 사진입니다. 세번째가 8500 명 정도 앉을수있다는  그 유명한 반원형 경기장 모습입니다. Treasury 안에는 보물을 숨겨 놨었다는 설도 있지만 Petra 역시 왕과 왕족 관리들의 무덤이기도 합니다. 구멍 뚤린 문지방을 넘어 들어서면 크게 뚤려있는 방과 또 방들을 보면서 감탄하게 됩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