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가겠지 지금에 이 시절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봄내음 무르익는 동산에 올라
언젠간 마음도 환해질 그날을 그리며
지나간 옛향기에
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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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가겠지 지금에 이 시절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봄내음 무르익는 동산에 올라
언젠간 마음도 환해질 그날을 그리며
지나간 옛향기에
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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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