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발을 적시며 주어 담은 일츨은
오랫동안 마음에 남은 감동이다.
언제고 기회가 되면 여기를 다시 찾으리라.
아마도
일주일 이곳에서 캠핑을 하며
구석구석 돌덩이도 뒤집고 갈대 밭도 구르며 ......
아무 곳도 갈 수 없는 요즈음 꿈을 꾸어 본다.
11월 새벽,
발을 적시며 주어 담은 일츨은
오랫동안 마음에 남은 감동이다.
언제고 기회가 되면 여기를 다시 찾으리라.
아마도
일주일 이곳에서 캠핑을 하며
구석구석 돌덩이도 뒤집고 갈대 밭도 구르며 ......
아무 곳도 갈 수 없는 요즈음 꿈을 꾸어 본다.
-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