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병사는 죽어서 말한다,
이름도 모르던 낯선땅에서의
나의 죽음은 무엇을 위한것 이었을까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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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 사망한 군인의 90% 이상이
19세~25세의 어린병사들 이라고 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또래의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면서
요트를 타고 휴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대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잠들어있는 이들을 생각해 보았읍니다
어린병사는 죽어서 말한다,
이름도 모르던 낯선땅에서의
나의 죽음은 무엇을 위한것 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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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 사망한 군인의 90% 이상이
19세~25세의 어린병사들 이라고 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또래의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면서
요트를 타고 휴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대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잠들어있는 이들을 생각해 보았읍니다
- 사진가의 철학이 담긴 이미지와 Street, Documentary, Photojournalism과 디지털 아트 및 합성 이미지 등을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