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Getty Center 번출이 있었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 곳 museum 내부의 명화와 조각을 찍는다는 것은 허용도 않되고 의미도 없어
이 곳으로 출사를 한다면 주로 외부의 사진을 담게 되지요.
저는 이 곳을 갈 때마다 건물들의 아름다움에 취해
이 곳 저 곳을 뛰어다니며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댔던 기억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장소에 가서도 잘 느껴보지 못했던 특별한 감정이었지요.
올해가 가지 전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다시 한번 기억을 더듬고 싶어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 몇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