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넘 덥고 코비드 때문에 이 곳 저 곳 다 막아놓아
사진 찍으러 갈 곳이 없어 고심하다
가진 것은 돈 밖에 없어 ???? ㅎㅎㅎㅎ
$100 짜리 지폐를 역광으로 담아 보았다
앞면만 찍어볼까하다 속속들이 민낯을 보고 싶은 호기심에
역광으로 담아봤다.
허걱~~~!!
카메라를 들여대는 순간 저기 계신 아저씨 눈이랑 딱 마주치는데
기절하는 줄 알았다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이라고.......
날씨는 넘 덥고 코비드 때문에 이 곳 저 곳 다 막아놓아
사진 찍으러 갈 곳이 없어 고심하다
가진 것은 돈 밖에 없어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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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만 찍어볼까하다 속속들이 민낯을 보고 싶은 호기심에
역광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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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하는 줄 알았다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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