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상황발생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2일간 머문 Warrenton마을입니다.
카메라가방도 제대로 가지고 다니질 못한 상황이라 사진도 못담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것들도 다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Warrenton..
어딜가나 시골은 사람들 소박하고 평화로운 전원분위기인데
이 마을 역시 순박한 사람들과 포근한 전원풍경이 강행군으로 지친 여행자들의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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