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간만에 사진으로 인사 드립니다.
힘든시기인데 다들 잘 지내시죠? ^^*
이제막 사진을 시작하는 친구와 함께 얼마전 Venice Beach엘 다녀왔습니다.
새벽5시20분쯤 도착했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었습니다.
연인과 함께 낚시를 하러 온 사람들, 서핑을 사랑하는 서퍼들, 산책나온 사람들 등등..
부지런하고 바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제 자신을 한번 반성해보고 시원한 바닷공기에
스트레스 날려 버리고 왔습니다.
새벽바다 참 좋았습니다.. 언젠가 회원님들도 기회가 되시면 새벽에 한번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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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rly In The Morning - Eric Clap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