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구 시퍼서 일년전 사진 올려봅니다.
사진이 막 재미있을 때 삼각대가지구
아이들은 나몰라라 바다에 방치(?)하구 혼자 신나서 찍었던 그 때 느낌이 나네요..
이 산타모니카 사진이 어쩜 식상할지도 모르겠네요..너무 비슷한게 많아서..
기냥 제 스탈일루다가...^^
역시 풍경은 어려워요~~ㅎ
지금 나오는 Jane Birkin의 노래가 듣구 싶었는지도 몰라요,,
끊어질듯 끊어질듯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이 목소리~
감성많은 내 맘에 눈물 날라구 했던..^^
나의 추억의 노래...
@2008 산타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