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시 부터.....
Monte Carlo 시작으로 중간에 새로 생긴 아리아(?)를 skip하고 벨라지오, 씨져스, 미라지, 보물섬, 패션쇼 몰, 그리고 Wynn까지...
각각 약 20~30분 정도 잡고 계속 걸었습니다... (시간이 더 갔으면 MGM까지 한바퀴 돌고 나서 뉴욕 호텔까지 가려고 했었습니다. ㅎㅎㅎ)
밖에 날씨는 아주 더워서 저는 나갈수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호텔과 호텔 사이로...
실내 사진만 찍을 만한게 없어서.... 하는 수 없이....
스로우 샷만 날렸습니다...
뭐 호텔에서 호텔로 가면서... 중간 중간에 실외샷도 해보려고 했지만...
더위에 못 이겨서 그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