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연꽃을 monochrome으로 담아봤습니다. 금강선원 번출을 위해 힘써주신 jp님, 고마버요. 특히 꼬불꼬불 긴 거리 운전병(?)까지 돼 주신 거 유구무언. 그날 동참해주신 분들과 함께 즐거웠습니다. 도움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