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니키입니다^^
정말로..핑계로 들리시겠지만
너무 바빠서 ( 그 바쁜 와중에 놀러는 다니는 배짱)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다들 전시회 준비 잘 하고 계시지요?
저는 서울 생활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새 책 발간도 앞두고 있고
강의 도 몇군데 진행하게 되어서
경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서울은 무더위입니다. 장마비가 내리나 싶다간
말 그대로 찜통더위인지라
삶켜지는 기분이 들 정도..후덜덜....
한 두어번 사진기 들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가서 찍은 사진 몇컷 올리며
인사 대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