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저녁에 뉴스 듣고 수소문해서 다녀왔습니다. 직업상 관련도 있고 주말이니 아이들과 시간도 보낼겸, 간만에 사진도 찍을겸 다녀왔습니다. 역시 멋진 해군! 하얀 제복의 생도들에게서는 빛이 나더군요. 남은 일정 무사히 마치고 많은 경험 쌓아 돌아가서 조국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