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캄보디아 여행중에 만난 아이 신발도 못신고 1불만 달라고 따라 다니는 아이들이 너무나 가엾었다 아직도 그아이들이 1달러 1달러 하던 외침이 귀에멤돈다.... 여행내내 마음이 짠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