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나갈 때 마다 고층건물을 보면서 야경으로 담고 싶었습니다.
입체로 건물모습을 볼수 있는 구글지도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어디가 화각이 좋을지 고심한 끝에
110번 프리웨이 가로 지르는 다리 중 4번가 건너는 곳이 화각이 좋을 것같아 담아보았습니다.
온지 얼마 되지 않고 아무런 정보가 없는 저에게는 다행히 인터넷이 너무 좋은 안내자입니다.
(어안은 가장자리 왜곡이 심해 별로 인것 같아 광각으로 담고 왜곡은 포샵에서 일부 보정하였습니다)
다운타운 나갈 때 마다 고층건물을 보면서 야경으로 담고 싶었습니다.
입체로 건물모습을 볼수 있는 구글지도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어디가 화각이 좋을지 고심한 끝에
110번 프리웨이 가로 지르는 다리 중 4번가 건너는 곳이 화각이 좋을 것같아 담아보았습니다.
온지 얼마 되지 않고 아무런 정보가 없는 저에게는 다행히 인터넷이 너무 좋은 안내자입니다.
(어안은 가장자리 왜곡이 심해 별로 인것 같아 광각으로 담고 왜곡은 포샵에서 일부 보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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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의 철학이 담긴 이미지와 Street, Documentary, Photojournalism과 디지털 아트 및 합성 이미지 등을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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