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4 학년때 정월 대보름 날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어른들의 말을 믿고 깜깜한 밤 시골집 마당에서
달을 향해 소원을 빌어본 적이 있다
무슨 소원이었을까 ?
아직도 선명한 기억 이루어 지지 않은 소원
ㅎㅎㅎㅎㅎㅎ
늙을 수록 어릴때 기억은 왜 이리 생생 하누...
- 사진가의 철학이 담긴 이미지와 Street, Documentary, Photojournalism과 디지털 아트 및 합성 이미지 등을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