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S6yuR8efotI?list=PL4269C6D49197B7DD
경계는 중도(중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경계는 갈림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경계가 한계를 의미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경계에 선 사람은 먼저 자신을 살피고,
다른 경계에 선 사람을 또한 살필 줄 압니다.
경계인(경계에 선 사람)은
화和 를 추구하며, 생生을 갈망하고, 놓임解放에 목말라 합니다.
나는 오늘도 경계에 서서 나를 살펴봅니다.
- 사진가의 철학이 담긴 이미지와 Street, Documentary, Photojournalism과 디지털 아트 및 합성 이미지 등을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