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고향을 떠나 이국 만리에서 살다보면 한밤에 듯뜰에 나와 밤하늘을 쳐다 보면 고향의 부모 형제 그리고 친구들의 생각에 눈시울을 적실때를 생각하며.
이 사진은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여 저의 꿈을 Photoshop의 도움으로 실현해 보았습니다.
저는 기러기를 잡아 달에 붙이지 않았습니다.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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