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좋은 사진 선생님이 몇 분있습니다. 그 분들은 항상 사진은 정확하게 가능한 적은 노이즈와 밝게 찍는 것만이 사진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그 분들의 제자라는 이유만으로도 그 분들을 이해 시킬 수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