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가 날아가 버렸읍니다. 02년 11-12월에 찰영된 작품 입니다. 정확한 나무 이름은 모르나 성인 세사람 정도의 아랄들이 나무의 표피입니다. 햇빛의 반사빛에 무언가 보이는 것 같아 촬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