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어느곳이나 길거리 시장에가면 흔히 구할수있는
물감(영혼)색이 너무 원색으로 곱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일년에 한번 문여는 사원으로 외로운 형제,자매들이 모여 듭니다.
세번째 사진은 아주 비좁은 사원안에 들어서서 예를 갖춥니다.
모르는 이들끼리 점을 찍어주면서 영혼을 교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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