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활동을 할때나 여행할때 저는 스케치하는 습관이 있읍니다. 후에 스케치 사진을 보면 그때의 기억으로 되돌아가 생생하게 기억 할수 있읍니다. 못보신 회원님들을 위한 저의 말도 안되는 성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