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사진이라 처음처럼 무지 떨리네여,.. 찍은 사진두 없구,...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며,...지내다가.... 올한해 마무리하면서 안부인사차 슬그머니 소식 전해 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가득만드시는 보람찬 연말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