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비키니 아직 한참 겨울인데도 날씨가 워낙 푸근해서인지 해안가의 바위위에서 썬탠하는 아가씨를 킁닥거리는 가슴으로 몰카로 찍었습니다. 파란 비키니 해안가의 파도를 배경으로 바위틈에서 촬영하는 모델아가씨를 정식 허가받고 기쁜 마음으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