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기림 조형물인 평화의 소녀상에 가 봤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일본 여기자를 만나서 잠깐 서툰영어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