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을 찍으며 사러동의 현사태(?)와 맞물려 이런생각을 했읍니다 열길 물속은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르는구나…. 水深可測 人心難測 (수심가측이며 인심난측이니라) ; 물길은 헤아릴수있으나 사람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란 사자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