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진러브의 많은 회원이 50세를 넘기신 분들입니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 보다 훨~~~ 많겠네요.
그것도 건강하게 활력있게 살 수 있는 날들은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볼 때
하루 하루가 정말 귀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진생활도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예술 분야인데
우리 마음 속에 시기, 질투, 거친 언행보다는
칭찬과 격려와 긍정적인 말들이 선행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
단풍의 계절에는 더 멋진 사진들이 많이 많이 나올 것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