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Lee 님께서 배려해 주심으로 제가 갈 수 없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한 분의 리더쉽으로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올리오게 되어
요즘 눈이 호강을 하며 또한 많은 도전도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사진 활동에 대한 동기 유발이 되면서 1월에 있을 신년 번출에도 도전을 해 봅니다.
새해에는 사러동이 더욱 활기차고 좀 더 역동적인 동호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Jay Lee 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