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 있는 분이 아버지가 아니고 다니는 교회분이어서
최대한 아기만 나오게 했습니다.
좀 더 환상적으로 만들기 위해 빛망울이 들어가게 했습니다.
영상을 찍느라고 한복 입은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그래서 한복 사진과 아기가 하나에 들어오게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
안고 있는 분이 아버지가 아니고 다니는 교회분이어서
최대한 아기만 나오게 했습니다.
좀 더 환상적으로 만들기 위해 빛망울이 들어가게 했습니다.
영상을 찍느라고 한복 입은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그래서 한복 사진과 아기가 하나에 들어오게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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