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canic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아이슬랜드에 분화구 모습입니다. 조그만 화산이 폭발할때에 물과 얼음에 의해 화산재가 주변에 쌓이고 가운데가 내려 앉아 침체된 모습입니다.
오래곤주에 있는 Crater Lake 이나 백록담 , 천지나 후지산 또 세계 도처에 많은 분화구 처럼 보통 높은 산위에 화산 폭발후에 배출된곳이 가라앉으며 호수가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호수위에 조그만 분화구에 물도 없어서 직접 걷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사람들이 분화구에 걷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였습니다.
세번째 사진이 아이슬랜드에서 가장 크다는 직경이 일 키로 미터에 이르는 crater 라고 합니다. 이곳 아리조나주에 더큰 운석이 떨어지며 만들어낸 메트로 크레이터에 대해 설명을 했더니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여러 곳에 갈때마다 크레이터에 밑에는 밟지 못하였는데 이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어 마냥 즐거운 뜻 깊은 여행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