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여행에서 보게된 허리 부문에 또 하나에 다리가 달린 참 희귀한 소에 모습입니다.
인디아에서는 소를 먹는게 불법으로 되어 있어 모든 소들은 살수 있을때까지 살다가 죽으면 묻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여기 소들은 행동이 아주 느립니다. 길 도처에도 여기 저기 많이 있고 고속도로 상에도 있습니다. 사람들하고 같이 살고 있는 셈이죠. 이런 희귀한 소도 볼수있던 운이 아주 좋은 날이었습니다.
인디아 여행에서 보게된 허리 부문에 또 하나에 다리가 달린 참 희귀한 소에 모습입니다.
인디아에서는 소를 먹는게 불법으로 되어 있어 모든 소들은 살수 있을때까지 살다가 죽으면 묻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여기 소들은 행동이 아주 느립니다. 길 도처에도 여기 저기 많이 있고 고속도로 상에도 있습니다. 사람들하고 같이 살고 있는 셈이죠. 이런 희귀한 소도 볼수있던 운이 아주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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