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주밀 일 하루 땡땡이 치고 70200 하나 아님 20/50mm 단렌즈 두개와 플레쉬 갖고가서 수백장 찍고 오는데
2018년 이후 못 가봤네요.. 그 사이 입장료가 많이 올라 가는 것 부담되는 것도 좀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생각나서 오랜만에 가볼까 생각 중 입니다.... 뭐 다른 일 때문에 아님 주말일 하루 뺄수 없으면 못 가는 거구요...
예전 같으면 주밀 일 하루 땡땡이 치고 70200 하나 아님 20/50mm 단렌즈 두개와 플레쉬 갖고가서 수백장 찍고 오는데
2018년 이후 못 가봤네요.. 그 사이 입장료가 많이 올라 가는 것 부담되는 것도 좀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생각나서 오랜만에 가볼까 생각 중 입니다.... 뭐 다른 일 때문에 아님 주말일 하루 뺄수 없으면 못 가는 거구요...
-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인물, 스냅, 건축물, 여행사진 등을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