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을 보니 우연히도 "길"을 찍은 사진이 많아 세번에 걸쳐 소개 합니다. 철학을 담은 사진들은 아니고 그저 신기하고 아름답다 여겨져 담은 사진들 입니다. 맷수만 많지 뭐 생각케 하는 그런 좋은 사진은 없는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