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세계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세진군의 간증집회가 있었습니다. 날때부터 두 다리가 없고 오른손도 두 손가락밖에 없는 세진군이 양어머니 밑에서 잘 자라서 이젠 성균관 대학교 2학년이라고 하네요. 너무나 자랑스러워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고요 더 자세한 간증을 보시려면 Youtube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로벗다리 세진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