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몽셀미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람과 비가 많고 조수의 차이가 세계에서 가장 큰곳이라 합니다. 밀물이 들어올때는 달리는 말처럼 빠르게 들어온다고 합니다. 지금은 육지로 연결해 놓았지만 예전에는 밀물때는 섬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정복왕 윌리암이 노르만디 출신이어서 백년전쟁때는 주요 전쟁터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