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이동 골짜기에 도선사라는 절에 박정희 대통령 내외와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내외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읍니다.
이곳은 박정희 대통령의 첫째 부인이 머물며 수행하던 곳으로 조그마한 암자 였던곳을 육영수여사가 현대 정주영회장에게 특별 관리를 부탁하여 어머무시하게 확장되어 지금은 그 규모가 대단한 사찰의 모습을 하고 있읍니다
가서 보시면 돈과 권력의 힘을 실감할수 있을것입니다.
영정이 유리 액자에 들어 있는 관계로 빛이 비추어 사진이 깨끗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