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으로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과 일주일 동안 찍은 귀한 사진을 감상하도록 배려해준 classmates, 그들의 웃는 모습, 웃음소리, 간식을 준비하는 소리없는 봉사의 손길,,,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전 다시 배움과 나눔의 기쁨을 제 삶에 더해가고 있습니다,, 귀한 공동체를 허락하신 사진러브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