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일 LA/OC 에서 한인들을 위한 가장 규모가 큰 배드민턴 대회가 열렸었습니다. 제 장모님께서 애나하임 클럽 회장부터 Orange County 배드민턴 협회 회장까지 다양하게 배드민턴 동호회를 이끌고 있으시기에 저는 덩달아 5년째 사진을 찍어드리고 있답니다. 한국일보에 실린 관련기사는 아래 링크로 가면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제 와이프와 장모님 사진입니다. ^ ^
http://www.koreatimes.com/article/786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