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저는 한번도 들은적도 본적도 없는곳 무심히 그저 별볼일없는 불모지쯤으로 알고 있었던곳 우연찮게 그곳을 알고 찾아 넘 좋은곳 알게 되었습니다. 같이해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또 가기전에 많은 정보를 주신분에게도 감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