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 유럽 관광이 끝나고 동 유럽을 소개합니다. 알프스의 장미라고도 불리어지는 인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가장 빼어난 자연 경관을 가진 티롤지방의 주도로써 인(INN)강을 잇는 다리라는 뜻이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