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물쩡 하는 사이 2월 마지막 날이 닥아 오네요. 더 늦기전에 2월 주제 올림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그 옛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겨우 하던 공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