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첨 사진 찍으며 오랜만에 땀 흘리던 날,
어린 시절 날 동물원에 데려가 코끼리와 나를 함께 사진 찍어주느라 애쓰던 언니들을 생각하며
" 온다 온다 여기 찍어! 찍어! "
그들에 대한 나의 사랑을 다시 떠올렸던 날,,,
이제 어른이 되어 동물원에 다시,,,
아이들을 데리고 한 번 와 봐야겠다.
담 번엔 아이들과 코끼리를 함께 찍어봐야겠다.
( 새로 사진을 똑바로 올리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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