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Thanksgiving day 경에 Irvine에 있는 San Joaquin Wildlife Sanctuary 에서 찍은 희기한 새입니다.
몸은 불타는 듯한 빨강색이고 아마 참새 크기인데 신기한 것은 해마다 보통 Thanksgiving day 경이면 거의 같은 장소, 같은 시각에 다시 오건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그때되면 이 새를 기다리지요.
이 새는 사람을 그렇게 두려워 하지않아 거의 15 yard 까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자기가 뭐 Star 인것 처럼 사진사들 앞에서 뽐내는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