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장을 고르기가 어려운건, 사진을 너무 찍지 않아서가 이유군요. 매년 매년 사진 찍는 양도 줄어들고 사진을 나누는 재미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좀 다른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Atachment 첨부 '3' DSC04708_f_s.jpg,_DSC6053_f_s.jpg,DSC05289_f_s.jpg, 추천하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