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갤러리에 올릴 사진을 새로 만들었으면 참 좋겠는데...요즘 그럴 시간이 없어서 참 불행하게 살고 있습니다. 주제 마감 이틀을 남겨두고 사심이 없이 올립니다. 사진은 늘 빛과의 싸움임을 잘 아시지요. 약 5년 전에 처절히 싸웠던 기억을 조용히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