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하반기 주제가 접사(들이대기)인데.....
접사가 아니지만 "들이대기"는 근처에 온것 같고요....
얼마전 일 째문에 바스토우에 갔었는데, 마켙에서 갑자기 알콜 냄새가 많이나는 청년이 제가 카메라를 들고 있는것을 보더니
"Hey, man!, come on"하길래 엉겹걸에 셔터를 눌렀습니다...
알콜 냄새때문에(무서워서ㅎㅎㅎㅎ) 더 가까이는 못 들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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