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께서 올리신 글 보고 저희집 강쥐 생각나서 한 장 올립니다. 물론 지금은 아기 땀시 서열 2순위로 밀려나긴했지만, 여전히 저희에게는 귀염둥이랍니다. '들이대기' 주제하고 좀 안 맞긴 하지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