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마을 입구입니다. 매직아워 때 집앞에서 자주 들이대곤 했는데.. 아마도 똑같은 구도가 반복되어 재미가 반감된 탓인지 요즘은 통 들이대지 못하고 그만 흥미를 잃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