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름이멋있구 반가운분을 레돈도 비치에서만나
한바퀴를돌구 Tony's를갔어요.
주인이바뀌고 인테리얼도바뀌구 한국분이 새주인이라네요.
이름도 바뀌었는데 생각이 안나구 음식이름도 알아왔는데 생각이 안나네요.(나이탓에)
음식맛은 그럭저럭 재료비는 (?) ....
생선튀귀구 버섯한개 뎀뿌라한개 에다 커피두 한사람만 마시구(n게 마시면 숙면에문제)
빌을보니 65불 흑흑>>>>
숙제나하자하구 일어서서 실례를 무릅쓰구 마구 찍어댔어요 ㅎㅎㅎ
숙제 한가지는 끝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