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시간을갖고싶어 예배후에 P.V.쪽에있는 보타닉 가든을 찾았읍니다. 오늘은 왠지 엄~마 생각이 너~무간절해서리 .... 35년전인가? 미국온 첫해어머니주일에 어찌나 엄~ 마 생각이나던지... 잊구살다가 이번 어머니주일에 봇물터지듯이 터져 애먹었읍니다. 고아가된지도 10년이넘었는데도말입니다. 모든어머니 !!!! 해피 마더스데이 ~~~~